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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연재칼럼
2010년을 마감하며....
    작성자 : 조양화  작성일 : 2010/12/14 21:49  조회수 : 2438

2010년을 마무리하며 ...

올해 재테크 성적은 어떠셨습니까?

 

그렇게 많은 부산맘 식구들을 만나지는 못하지만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문의하신 분들을 만나며 우리네 살림살이가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 ...그런

일은 잘 없더라구요.

물론 조금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 30대이고, 경제적 활동기가 많이 남아있는

만큼 지금부터라도 어떻게 재테크를 해나가는가가 더 중요한 일이란 생각을 합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보험에 관해 제일 많이 문의를 해오십니다.

사실 보험이란 만일을 위한 대비로 비용을 지출하는 것이고,

우리에게는 그것말고 더 중요한 확실한 돈 들어갈 사건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두들 재테크를 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올해 처음으로 함께 포트폴리오를 짜며 투자를 시작하신 분들도 계시고

기존에 막연히 하던 것에서 체계를 잡아가는 분도 계십니다.

 

물가상승 정도만 극복해도 고마운 저금리시대에 사는 우리들로서는

이제 투자가 필수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무서워서 계속 피할 수 만은 없는 것이라면 조금씩 걸음을 떼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포트폴리오-분산투자가 중요합니다.

 

누군가 제게 그러더군요.

"선생님. 저는 돈이 너무 적어서 내놓기가 좀 부끄럽습니다."

그것이 자신에게 전부인 돈인데... 말이죠.

 

돈이 지금은 가정의 초기단계이므로 적을 수 있고, 이제 막 빚을 정리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작은 돈관리 부터 잘하는 사람이 큰 돈이 주어졌을 때도 잘 하는 것을

자주 보았습니다.

 

2011년에는 돈 버는 것 뿐만아니라 돈관리에도 노력을 기울이며 체계를

잡는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2월을 보내며 올 한해도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때로는 눈물을 글썽이며 돈에 대한 사연을 이야기해준 분도, 고민을 털어놓고

함께 머리 맞대고 대안을 찾은 일도, 기대 이상 수익을 내준 올해의 주식시장

에게도...... 참 감사한 한해였습니다.

 

앞으로도 재무상담코너를 많이 활용해 주시고,

저희들 또한 행복한 돈농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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